[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를 위한 선별진료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추가된 곳은 화산동에 위치한 원광종합병원이다. 기존 화성시 보건소,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화성중앙종합병원을 포함하면 총 4곳이 운영된다. 시는 시민들 편의를 위해 병원을 대상으로 추가 지정도 협의중에 있다.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시민이 다수 출입하는 관공서에 손소독기와 일회용 마스크를 비치했다. 비치된 곳은 시청, 출장소, 사업소,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중앙현관 92곳이다. 시는 향후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독장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 28일부터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확대 편성했다. 기존 7개반에서 역학조사반을 추가해 총 8개반으로 운영한다. 이번 주 예정됐던 지역회의, 이음터 개관식 등 시 주최 행사는 잠정 연기했다. 시민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는 자제를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중국을 방문한 후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로 먼저 연락한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