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한국철도 경북본부(본부장 차경수)는 최근 낙석 발생 예상지역 30여 개소가 있는 영동선 춘양~석포간에 대해 모터카(선로점검차)를 이용해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해빙기를 맞아 낙석발생 우려지역을 사전 점검해 열차 안전운행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번 특별점검 에는 차본부장을 비롯해 시설처장·전기처장등이 직접 나섰다.
이들은 낙석이 우려되는 영동선 춘양~석포구간에 관계자들과 함께 선제적인 점검과 함께 24시간 낙 석감시용 CCTV동작점검(역 모니터)을 했다.
영동선(춘양~석포구간)은 낙석방지를 위해서 지금까지 피암터널, 옹벽, 낙석방지망, 방지책, 와이어체결, 링네트등 30여개소가 설치돼 있는 곳으로 24시간 낙석감시용 CCTV가 58대(임기역~석포역사이)가 설치돼 있다.
이와 함께 영동선 현장소속(역, 시설. 전기)에 들려 현장 직원들을 격려한후 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등 개인위생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차 본부장은 “고객들이 열차를 믿고 탈수 있도록 낙석구간 등 위험 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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