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필드가 부른다. 무더운 여름을 지나고 코 끝에 선선한 바람이 스치면 골퍼들의 가슴은 뛴다. 봄·여름 라운딩에서 조금씩 타수를 줄여놨고 근육에도 힘이 붙었다. 청명한 날씨까지 받쳐준다. 가을에 스코어 욕심이 더 나는 이유다. 때맞춰 용품 업체들은 각종 신기술을 적용한 경쟁 무기들을 앞다퉈 내놓으며 골퍼들의 본능을 자극하고 있다. 비거리와 방향성을 업그레이드한 드라이버, 정확도와 타구감을 향상시킨 아이언 등이 보다 더 짜릿한 손맛을 기대하는 골퍼들을 유혹한다. 최근 골프용품 트렌드를 아우르는 키워드는 ‘셀프 튜닝’이다.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맞게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더욱 자신있는 샷을 구현해준다. 가을 필드 출격에 앞서 뿌듯한 스코어를 만들어줄 나만의 신무기를 만나보자. 조범자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