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등으로 국내 사모펀드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공모펀드는 꾸준히 몸집을 키우고 있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7일 현재 공모펀드는 4194개로, 혼합주식형이 203개, 혼합채권형이 592개, 채권형이 422개, 재간접형 612개, 파생형이 850개 등이다. 사모펀드 1만798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최근 1년간 공모펀드 순자산총액을 보면 지난해 2월말 239조6746억원 이후 등락을 거급하면서도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1월말에는 262조1454억원으로 1년새 9.4% 늘었다.
공모펀드 수익률도 기대 이상이다.
제로인 펀드닥터의 공모펀드 수익률을 보면 미래에셋TIGER200IT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는 6개월 수익률이 63.29%를 기록, 수익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상위 4개 펀드의 수익률도 6개월 간 30%를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강민경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 자동화된 자문을 저비용으로 제공하는 판매채널을 확대하는 등 경쟁을 촉진하려는 정책적인 노력이 동반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태형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