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우리공화당이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창조산업' 육성을 위해 전자스포츠산업 전문가를 인재로 영입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훈호 전 한국e스포츠협회 상임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우리공화당은 e스포츠와 함께 기업들의 사회 가치, 사회 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전자스포츠산업 등 창조산업 육성에 힘 쏟겠다"며 "문재인 정권이 망친 경제를 살리고 청년 세대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4·15 총선을 놓고는 "서민 경제를 힘들게 한 문재인 정권의 심판"이라며 "민심의 무서움을 반드시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보수통합건에 대해선 "우리공화당은 4년의 겨울 간 단 한주도 쉬지 않고 정의와 진실 투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진정한 보수우파 통합은 정치인 몇 사람이 모여 하는 야합이 아니다. 국민에게 울림을 주고 감동을 주는 통합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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