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경복궁과 창경궁이 가을을 맞아 야간에 특별 개방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가을밤 고궁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경복궁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3일까지(10월 28일 휴관), 창경궁은 10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10월 27일 휴관) 각각 12일 동안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야간 특별개방’의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 시간은 관람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9시이다. . 이번 야간 특별개방은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2000명, 창경궁 2200명이며, 관람권 구매는 1인당 2매로 제한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예매는 옥션티켓(http://ticket.auction.co.kr)과 인터파크(http://tiket.interpark.com)에서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현장 구매는 선착순으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경복궁, 창경궁 모두 각각 50매씩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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