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 라디오가 가을을 맞아 소폭 개편을 추진한다.
SBS는 “가을개편을 맞아 SBS 라디오가 변화를 시도한다. 기존 프로그램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청취자들에게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프로그램의 질적 강화는 물론 기존 청취층을 위한 프로그램 편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BS러브FM(103.5MHz)의 ‘노사연, 이성미쇼’(평일 낮 12:20-14:00, 주말 낮 12:10-14:00)와 ‘박영진, 박지선의 명랑특급’(월~일 18:05-20:00)을 주 7일 확대 편성해 청취자들을 위한 주말 방송을 강화한다.
유리상자의 이세준, M4의 최재훈이 진행하는 ‘이세준, 최재훈의 도시락쇼’도 저녁 8시 30분으로 시간을 옮겨,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SBS파워FM(107.7MHz)은 장예원 아나운서가 밤 12시 ‘장예원의 오늘같은밤’ DJ에 도전한다. 젊은 아나운서의 재기 넘치는 진행과 함께알차고 풍성한 정보와 따뜻한 음악으로 힐링 타임을 선사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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