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병원 확진자 92명 폭증…대구·경북서만 131명 추가 확진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22일 오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42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확진자는 총 34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142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증상자는 3079명이 늘어난 1만9275명이고 이 가운데 5481명이 검사중이며, 1만3794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됐다.
이날 새로 발생한 환자 142명 가운데 131명은 대구·경북에서 발생했다.이 가운데 청도 대남병원 관련자가 92명으로 큰 폭으로 늘었고,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 38명이 추가됐다.
부산에서 2명이 확진된 것으로 비롯, 대전과 세종시에서도 각각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다.
하루새 경기 2명, 충북 2명씩 발생했고, 광주·전북·제주에서도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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