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농협은 3일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 70만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마스크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이후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5일간 마스크 350만장을 공급하는 등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공조해 안정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며 "확보된 물량은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전사(全社)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3일에는 이날과 마찬가지로 전국 2219개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판다. 마스크는 오후 2시부터 팔고, 1인당 5매 이내에서 마진 없는 가격으로 내놓는다.
농협은 "구매 고객 줄서기나 대기시간 증가 등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영업점별로 번호표를 나눠주거나 잔여 물량을 공지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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