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공도서관들이 문을 닫으면서 전자도서관 이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립중앙도서관이 누리집을 이용자가 이용하기 쉽게 새단장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3월 9일(월)부터 ‘반응형 웹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용자 중심 누리집(nl.go.kr)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적용한‘반응형 웹 기술’은 이용자가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화면구성을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또한, ‘디지털컬렉션’ 등 도서관이 관리하는 16개의 누리집을 통합, 이용자가 한눈에 도서관 서비스를 파악하는 게 가능하다.
이용자가 가장 많이 찾는 ‘통합검색’을 중앙에 크게 배치한 게 특징이다. ‘자료 당일 신청’, ‘본관 이용 안내’, ‘디지털도서관 예약’기능은 이용자가 직접 메뉴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한 도서와 학위논문, 웹사이트 수집자료 등은 1,900만 건이며, 저작권이 없는 원문DB 자료는 650만여 건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우편 복사 신청,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등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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