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한국가스공사 장석효 사장은 지난 1일 본사 4층 국제회의장에서 대구 신사옥 시대 개막을 맞아 전 직원 대상 간담회를 가졌다고 공사 측이 2일 밝혔다.

장 사장은 이 자리에서 대구혁신도시로의 성공적인 이전을 일구어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대구로의 본사 이전은 새로운 100년 에너지기업을 향한 희망찬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로운 둥지에서의 환경변화와 경영혁신에 직원들이 적극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 사장은 “대구 신사옥 및 공사 설비에 대해서도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주문했다.

장 사장은 “앞으로 임직원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내부의 소통과 협력,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원만한 소통과 협력 강화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