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4'의 이틀 차인 10월 3일, 이번 축제의 주요 행사인 참여형 '도심 RPG'를 진행한다.
올 해는 실제 '모바일 e-Fun App'을 연동해 미션 수행 및 지도 등을 제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 할 예정이다. 대구 도심 RPG는 모바일 앱을 황용해 게임머니를 중심으로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e-Fun 도심 RPG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자신들으 팀명을 기입하고, 지도를 숙지한다. 이를 통해 각 미션 포스트에서 배팅 QR코드를 찍어 미션을 수행해 결과에 따라 배당 QR을 찍어 결과를 기록한다.
사전등록에만 130여명의 시민들이 신청했으며, 오늘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현장접수를 통해 축가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친구, 직장, 글로벌 참가 부문 대항전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대구 도심 곳곳에 위치한 10개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10월 3일 13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된다. '도심 RPG'의 상금규모는 총 상금 600만원으로, 가족, 친구, 직장, 글로벌 최우수 각 100만원, 우수 각 50만원 씩이다.
한편, 이번 도심 RPG의 스토리 또한 흥미롭다. 일제 강점기대한제국 황제 '고종'과 궁인 정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왕자 '이우'.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의 DNA를 이어받은 왕자의 탄생을 탐탁지 않게 여긴 조선총독부 데라우치 총독은 음모를 꾸며 왕자를 죽게 만든다. 이에 이 우의 형이던 '순종'은 대한제국의 부활을 결심하고 호위무사 '나석중'을 시켜 왕가의 비밀통로인 타임게이트를 통해 자신의 DNA를 미래의 대구 읍성으로 보낸다. 그러나 데라우치 총독은 순종의 계획을 알고 이를 저지하고자 비밀 결사대를 보내 나석중을 추격한다. 타임게이트는 정확히 100년 후인 2014년 10월 3일 열리게 되고 나석중은 미래의 세상, 대구로 오게 된다.
이제, 도심RPG 참가자들은 힘을 모아 비밀 결사대의 방해를 저지해야한다. 또한 나석중을 찾아 순종의 DNA를 받아 대한제국을 부활시켜야만 한다.
채성욱 기자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