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10월4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BIFF빌리지에서는 최민식이 참석한 가운데 제 19회 부산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이순신이 된 연기신, 최민식'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최민식은 할리우드 영화 '루시'에서 호흡을 맞춘 스칼렛 요한슨에 대해 "(첫만남에서) 청바지 차림에 화장도 안한 상태였다. 인상이 평범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식은 "그러나 굉장히 에너지가 있는 배우다. 촬영장 밖에서는 20대 후반의 평범한 여자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달라진다"고 전했다.
한편 '명량'은 1579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물이다. 최민식이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았으며 1800만 관객돌파라는 역대사상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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