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강남권 분양물량 중 고급 수요층이 가장 선호하는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가 1순위 청약접수에 3,285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전 주택 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는 1순위 청약접수에서 평균 17.38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일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1순위 청약접수에서 1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285명이 신청하며 평균 17.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 A타입은 16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용 112㎡A타입은 약 5000만원의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1가구 모집에 71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 보였다.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분양가는 입주 5년 차를 맞은 래미안 퍼스티지의 현재 매매가 수준으로, 전용면적 59㎡분양가는 8억4900만~10억5000만원대며, 가구 수가 가장 많은 84㎡는 11억8000만~15억4500만원 선이다. 여기에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됐다.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는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 동 총 1612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2회차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164㎡, 213가구다. 이번에 공급된 2회차의 경우, 조합원 물량이 적어 1회차 분양 때보다 한강 조망 및 로얄층 비율이 높다. 거실과 주방, 복도의 바닥과 벽은 대리석으로 마감됐고 독일산 수입주방가구와 하이브리드 전기쿡탑을 설치된다.

당첨자는 오는 13일 발표되며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 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있다. 입주 시기는 1회차와 같은 2016년 8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