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22년·20년 더서미트

디자인·품질로 마니아층 인기

‘골든블루 20년 더 서미트’(왼쪽)와 ‘골든블루 22년’ [골든블루 제공]
‘골든블루 20년 더 서미트’(왼쪽)와 ‘골든블루 22년’ [골든블루 제공]

국내 위스키 마니아층 사이에서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라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에 따르면, 프리미엄 저도수 위스키 제품인 ‘골든블루 22년’과 ‘골든블루 20년 더 서미트’는 두터운 마니아층 사이에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2010년 11월 출시된 골든블루 22년은 알코올 도수 36.5도 제품으로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한 것이 특징이다. 짙은 황금빛 호박색의 컬러감이 우선 눈길을 끈다. 풍부한 과일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은은한 스모키향도 더했다.

2015년 5월 선보인 골든블루 20년 더 서미트는 국내 최초의 20년산 위스키로, 선별된 양질의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을 최고의 마스터 블렌더가 블렌딩해 탄생했다. 부드러운 첫 맛과 스모키한 긴 여운이 특징이다. 출시 후 기존 위스키 소비층의 관심을 받으며 골든블루의 매출 증가세를 이끌어냈다.

골든블루 20년 더 서미트의 품질은 전문가들의 인정도 받았다.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인 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금상을 수상했다. 또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와 영국 국제 위스키 품평회에서도 다수의 상을 받아 대한민국 위스키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8월에는 말레이시아로 첫 해외 수출되기도 했다.

박희준 골든블루 부사장은 “골든블루 22년과 골든블루 20년 더 서미트는 우수한 품질은 기본, 디자인 등 다방면으로 혁신을 시도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최고급 위스키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라인에 대한 새로운 활로를 꾸준히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