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지현우 기자] 성남시는 오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정책 공론화 시민참여단’ 10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 현안과 갈등 이슈에 관한 공론화 과정에 상시 참여 가능한 인력 풀(Pool)을 구성하려는 절차다. 선정되면 성남시 정책 현안과 관련한 원탁회의, 토론회, 포럼, 세미나 등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시책이나 갈등 요인 등에 관한 여론 조사 활동, 시정 홍보대사 역할도 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정책 공론화 시민참여단 신청은 성남시민 누구나 할 수 있다. 성남지역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이들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로 하거나 시청 정책기획과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담당 부서로 우편·방문 접수, 팩스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도 된다.
시는 거주지역, 성별, 나이,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시민참여단을 선정한다. 시민참여단은 모집 기간 이후에도 상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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