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원에 물통 던지는 등 행패부린 40대 검거
[헤럴드경제]4·15 총선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 8시 21분께 부산 북구 덕천초등학교 앞에서 40대 남성 A 씨가 선거사무원을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물통을 던져 선거 사무원 2명을 다치게 하고 이를 말리던 다른 선거원들도 때린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선거 유세현장을 방해한 이유를 묻는 경찰 질문에 "유세 소음이 시끄러워서 화가 났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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