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이 14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오늘의 게스트'라는 제목으로 팬들을 다시 찾아왔다.
지민은 원래 게스트와 함께 같이 오후 5시부터 시작하려고 했으나 게스트가 늦어서 먼저 라이브를 시작하게 됐다며 근황 토크를 이어갔다.
지민은 팬들에게 보여주려고 며칠 전에 머리도 염색했다며 오랜만에 검은 머리의 모습을 보였고 새 옷도 사 입고 왔다며 팬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이어 "날씨가 아무리 좋아도 아직은 완벽하게 상황이 좋은게 아니니까 마스크 꼭 하구다니시길 바랄게요"라며 팬들을 염려하는 멘트도 놓치지 않았다.
이후 기다리던 게스트로 리더 RM(알엠)이 등장하며 본격 '미니모니' 라이브를 진행했다. 지민은 "사실 오늘 특별한 재미있는 방송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 해서 기획을 해봤죠"라며 달고나 커피 만들기를 소개했다.
지민은 본 적도 마셔본 적도 없는 달고나 커피가 궁금해서 찾아봤다며 재료와 도구를 직접 준비했으며, 커피, 설탕, 따뜻한 물을 1:1:1 비율로 넣고 휘핑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RM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달고나와 같은 색이 될 때까지 계속 휘저었지만 그 다음 우유에 넣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팬들에게 물어보며 결국 달고나 커피 만드기에 성공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민은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어울리는 BGM 선곡까지 직접 준비했고, "이런 노래는 어디서 찾아내신 거예요"라는 RM의 질문에 지민은 평소 이런 노래를 들으면서 설거지를 한다고 대답해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RM과 지민은 "많은 분들이 지금 집콕 중이시고 요즘 재택근무하시는 분들 온라인 강의 들으시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그래서 재미있을 만한게 뭐가 있을까 이야기하다 달고나 커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해서 하게 되었다"면서, "다음에는 같이 밥 시켜서 먹는 먹방 같은 것도 함께 해보기로 했다"며 RM에게도 함께 참가해달라며 권했다.
RM과 지민은 꼭 엄청난 콘텐츠가 아니라도 다시 한번 같이 찾아올수도 있고 조만간 '방방콘'도 있고 다른 멤버들도 브이앱이든 뭐로든 찾아올 테니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며 '미니모니'의 라이브를 마무리했다.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