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민간과 함께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평가하는 ‘민관협치 사업’ 의제를 오는 26일까지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민관협치 사업은 주민참여의 폭을 크게 늘려 주민이 지역의 정책과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 평가 등 모든 단계에 참여하는 제도다.
마포 구민이나 지역 내 직장인, 단체 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안 가능한 의제는 ▷특정 단체나 주민의 문제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 효과를 주는 사업 ▷계획과 실행과정에서 민과 관이 협력할 수 있는 사업 ▷2개 동 이상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업이면 된다.
제안된 의제는 담당부서 검토와 민관 숙의과정, 주민공론장 등의 과정을 거쳐 협치사업으로 구체화한 후 협치 총괄 조정기구인 마포구협치회의의 최종 승인 후 마포구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된다. 이후 선정 사업은 2021년부터 실행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구청 누리집(소통과 참여-협치마포 둘러보기-협치사업 제안하기)에서 글쓰기를 이용하거나 공지사항 내 제안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mpmj@mapo.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민관 협치는 행정의 동반자로서 주민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더 크고 행복한 마포를 위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