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민을 위해 감자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50t ,4000만원 어지를 팔았다.(예천군 제공)
예천군청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민을 위해 감자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50t ,4000만원 어지를 팔았다.(예천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도와 주세요....

경북 예천군과 ㈜이랜드리테일이 산지 감자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위해 전국 킴스클럽 35개 매장에서 예천감자 특별판매 행사를 열고 있다.

16일 예천군에 지난해 수확한 감자 값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학교급식 등 대형 소비처의 소비가 감소하면서 감자의 산지 가격이 전년 대비 50% 정도 하락했다.

이에 군은 지난해 5월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MOU를 체결한 ㈜이랜드리테일의 협조를 받아 특별판매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감자의 양은 30t이며 판매 결과에 따라 추가로 판매 할 계획이다.

지난해 ㈜이랜드리테일은 고춧가루 150t, 참기름 등 40억 원어치의 예천 농산물을 판매했다.

특히,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50t의 양파를 특별 판매하는 등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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