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흥국화재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제비누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17일 흥국화재에 따르면 ‘수제비누 만들기’ 봉사활동은 총 1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이 신청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참여신청접수 하루만에 조기 마감되었다. 제작된 수제비누는 노원구 쪽방촌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이달 전달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손씻기가 특히 중요한 상황에서 사회취약층에게 비누를 제공하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건강생활 수칙이다. ‘비누를 사용한 손씻기’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물로만 씻는 것보다 감염병 예방의 효과가 높다. 과학적으로도 물비누, 클렌징 폼, 고체 비누 등에는 계면활성제가 함유돼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흥국화재 사회공헌 담당자는 “경제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코로나 19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수제비누가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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