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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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병원이 안전한 코로나19 환자 치료와 감염 예방 활동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이달 19일에서 29일까지 연장한다.

17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정호영 병원장이 이날 사내 인트라넷에 '총선 투표일로부터 2주가 지나는 4월 29일까지 지금껏 해오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자'는 글을 올려 직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정 병원장은 "대유행은 아니더라도 소규모의 산발적인 발생은 있을 것이란 예측이 있다"며 "우리가 건강해야 국민의 건강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책임과 사명을 깊이 간직하자"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병원은 지난 2월 18일 코로나19 환자가 처음으로 입원한 이후 지금까지 중환자를 전담한 두 병원과 세 곳의 생활치료센터에서 모두 1099명의 환자를 치료해 오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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