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제시카 코다(미국)는 201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해 10년째를 맞은 선수다. 지난해는 수술 등으로 인해 대회 출전이 줄어 우승이 없지만 2018년 호주여자오픈 우승을 비롯해 투어 5승을 기록하고 있다. 동시에 지난 3월 세계 랭킹이 동결될 때의 순위가 16위였다.
지난해 LPGA투어에서의 퍼포먼스를 보면 코다는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평균 271.35야드로 13위로 장타였고 페어웨이 정확도는 73.55%로 55위로 수준급의 티샷을 했다. 그린 적중률은 74.32%로 16위로 뛰어났고 타수 평균은 70.08타로 15위로 마쳤다. 지난해 10월 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 출전한 코다의 드라이버 샷을 11번 홀에서 촬영했다. 코다의 스윙은 큰 키에 동작이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하다. 두 팔이 스윙하는 내내 흔들리지 않고 축을 형성하고 있으며 백스윙 톱을 지나 힙이 회전하면서 상체, 팔 클럽의 순으로 클럽이 내려온다. 또한 뒤에서보면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궤도가 거의 일직선을 이루는 단일면 스윙을 보이고 있다. 흐트러짐 없이 깔끔한 궤도는 적중률 뛰어난 페어웨이 키핑으로 이어진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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