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해외사업장이 있는 자메이카에 19만달러(한화 2억3000만원가량) 상당의 코로나19진단키트 등 의료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자메이카 보건복지부와 자메이카전력공사재단에 진단장비와 키트를 전달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은 국산 의료장비업체 코젠바이오텍이 생산한 제품이다. 약 5000명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양이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지원으로 현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을 확보하고 자메이카 정부와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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