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광고매출 감소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아프리카TV가 2020년 1분기 영업이익 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매출액은 415억원으로 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4억원으로 31% 감소했다.
코로나19로 광고 매출이 감소하고, 전년 대비 영업비용(인건비)가 상승한 것이 영업이익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해 기부경제선물(별풍선) 매출이 반등했으며, 시청자 수도 소폭 증가했다.
지난 1분기 아프리카TV는 방송에 참여하는 유저가 손쉽게 영상클립을 만들 수 있는 ‘유저클립’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방송 카테고리별 참여 콘텐츠를 확장하는데 힘썼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는 “2020년 상반기 내 신규 광고상품 출시를 통해 광고사업을 강화하고 연내 새로운 광고플랫폼을 도입할 예정” 이라며, “또한, 외부 기관 및 기업들과의 업무제휴를 통한 사업 확장 및 기술 고도화 등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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