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가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선점하기 위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역세권 상가는 지하철 역 중심으로 조성돼 유동인구 확보도 용이하고, 배후수요와 개발호재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안정성이 높다고 평가 받는다. 특히 역세권 상가의 경우 역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으며 지하철을 이용해 주요 도심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유동인구 확보부터 배후수요까지 풍부해져 상권활성화도 쉽다. 실제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상가의 인기는 꾸준히 입증됐다. 지난해 6월 선보인 ‘수성범어W’ 단지 내 상가 ‘수성범어 더블유 스퀘어’는 공개청약에서 1000여 명이 몰려 최고 1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상가는 계약 이틀 만에 에 118개 상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 성공적인 분양요인으로 범어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유동인구의 풍부 등 입지가 좋았다는 평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상가를 투자할 때 역세권 입지는 배후수요, 개발호재에 이어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주요한 요건으로 고려된다”고 전하며 “역세권 상가의 경우 공실이 없는 편이라 임대료도 비교적 안정적이며 역세권 프리미엄을 통한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어 분양 전부터 투자문의가 들어온다”고 말했다. 역세권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역세권인 상가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동부건설은 오는 5월,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631-40번지에 위치한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단지상가'를 전용 50~124㎡ 총 12실 규모로 공급한다. 대구 지하철 2호선 감삼역이 단지상가에서 약 150m 이내에 위치해 있고 약 500m거리에 두류역도 있어, 이용객들을 상가로 흡수하기 좋을 것으로 보인다. 감삼역에서 지하철 이용 시 반월당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해 KTX·SRT·일반열차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까지 25분이면 이동 할 수 있다. 역 외에도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단지상가 주변으로 각종 인프라가 풍부해 상가로의 집객이 잘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아파트 독점수요와 단지 옆 예정단지까지 포함해 760여 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대구신청사 건립(2025년 예정) 예정지가 있어 준공 시, 대구시청 공무원 1,700여명의 고정수요는 물론 시청 방문객까지도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서대구 세무서, 행정복지센터 등이 인접해 있고 두류 젊음의 거리도 가까워 유동인구가 매우 풍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접한 곳에 초·중·고교만 15곳에 달해 학생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두류공원도 가까워 공원 방문객들의 활발한 상가 이용도 예상된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견본주택은 아파트와 단지상가를 함께 5월, 동시에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설 예정이며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1258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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