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측량 완료 후 7월 말까지 토지소유자 간 경계협의 진행 예정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효율적인 토지 관리
[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화성시가 1088필지, 90만2151㎡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적재조사는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종이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토지 관리와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주곡1지구(135필지/111천㎡), 화산사곡지구(105필지/107천㎡), 길성1지구(54필지/23천㎡), 기천1지구(114필지/72천㎡), 화산1지구(275필지/177천㎡), 석포1지구(112필지/149천㎡), 관항1지구(293필지/267천㎡) 총 7개 지구이다.
시는 지난 3월 23일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지역본부를 측량수행자로 선정했다. 다음달 중순까지 건축물, 울타리, 현황 도로 등 토지 실제 현황에 대한 측량을 완료할 방침이다. 측량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간 협의와 화성시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장건수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로 이웃 간 경계분쟁을 줄이고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