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미래의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는 콩쿠르가 열린다.
국립오페라단은 차세대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는 2020 국립오페라단 제19회 성악콩쿠르를 다음달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악콩쿠르는 국립오페라단과 한국성악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 콩쿠르를 통해 함부르크 국립극장, 빈 국립극장 주역 가수를 거쳐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너 정호윤,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스튜디오 멤버로 활동 중인 테너 김건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황수미 등이 배출됐다.
예선일 기준으로 남자 35세, 여자 33세 이하면 지원 가능하며,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이메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예선은 다음달 16~17일에 본선은 같은 달 23일에 치러진다. 콩쿠르에는 대상 700만원 등 총 17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