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고통을 함께하기 위해 임원·간부 급여를 자율적으로 반납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장은 월 급여의 30%를, 본부장급은 월 급여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4개월간 매월 반납한다.

또 간부 직원도 자율적으로 임금 반납에 동참한다.

반납된 급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주시에 기탁되며 위생·방역물품 지원, 어린이·노인 등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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