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겨냥 ‘슬기로운 금융생활’

연말까지 매달 1회 ‘청신호’ 홍보관서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올해 12월까지 매달 한 차례 교육을 열기로 했다. 오는 21일에는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금융초보생, 통장과 친해지기’라는 주제로 첫 번째 교육을 연다.

우리은행 분야별 대표 강사가 교육을 맡는다. 주요 주제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신혼부부 자산관리전략 ▷사회초년생의 청약저축 100% 활용법 ▷금융상품 완전분석 ▷신용등급의 이해와 신용관리 방법 ▷꼼꼼한 연말정산 소득공제 준비 등이다.

교육은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SH의 홍보관인 ‘청신호 명동’에서 진행된다. 청신호는 SH가 추진하는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임주택 프로젝트다. 교육에 참여하려면 청신호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청신호와 함께 진행하는 교육이 청년들의 올바른 금융의식 함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