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1350만원대… 내달 1일 특공 접수 시작

아파트 869가구·오피스텔 76실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아파트. [금호산업 제공]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아파트. [금호산업 제공]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금호산업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지어지는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6층, 8개 동에 아파트 869가구, 오피스텔 76실 등 총 945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아파트 전용면적 59㎡~231㎡ △오피스텔 단일 전용면적 84㎡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50만원대로 책정되었다. 아파트는 계약금 10%(2회 분납) 및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과 가깝고, 대구 동서를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KTX 서대구역도 2021년 개통 예정이다. 단지 옆으로 다사초·중·고교가 있다. 그 밖에도 계명대학교, 달성군립도서관이 지근거리다. 다사근린공원, 죽곡어린이공원, 금호강 수변공원, 강정보유원지 등도 근처에 있다. 또 계명대 동산병원과 이마트 성서점, 홈플러스 성서점 등 대형 편의시설이 있고 단지 내에 2개 층 연면적 약 3358㎡ 규모의 상업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위주로 배치했다. 단지 최상층은 펜트하우스로 꾸며지며, 단지 내에는 다목적 잔디마당과 어린이놀이터 2곳, 유아놀이터 1곳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탁구장과 입주민 전용 작은도서관, 카페 등을 짓는다.

아파트 청약접수는 오는 6월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9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받는다. 오피스텔 청약은 6월3일이며, 계약은 6월5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