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거래일간 평균 5.5% 상승
SK 25.6%↑·롯데지주 1.5%↓
두산 외국인 매수 1위
최근 지주회사주(株)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 주간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지주사는 SK, 가장 저조한 곳은 롯데지주로 나타났다.
25일 에프앤가이드,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지난 18~22일 5거래일간 지주사 주가는 평균 5.5% 상승해 코스피 상승률(2.2%)을 웃돌았다.
SK는 SK바이오팜 상장 기대감으로 한 주간 25.6%나 급등하며 주요 지주사 중 주가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 가치 부각에 더해 주중 SK팜테코의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전략비축의약품 장기 공급 소식이 알려지며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대규모의 순매수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CJ는 양호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주가가 10.8% 뛰었다. 특히 CJ올리브영의 온라인 매출 비중이 14%를 상회하며 옴니채널 전략 성공이 주목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낙폭 과대가 부각되고 경제 재개 소식이 전해지면서 8.8% 급등했다. 한진칼(+5.1%)의 상승은 코스피200 지수 편입 기대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삼양홀딩스(+13.9%), LS(+9.3%), 한화(+3.4%)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롯데지주는 1.5% 하락해 주요 지주사 중 가장 낮은 주가 성적을 기록했다. 삼성SDS(-0.3%)와 삼성물산(-0.1%)도 소폭 하락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한 주간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지주사주는 두산으로 2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지주사주를 대부분 팔았지만 두산과 CJ(25억원) 등 일부는 사들였다.
기관 투자자가 가장 많이 담은 지주사는 현대글로비스(154억원)였다. 이어 LS(62억원), 한진칼(49억원), CJ(45억원), LG(3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SK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663억원, 기관은 539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비중 축소에 나섰다. 김현경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