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물류 사업 성과 인정받아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 시상식'에서 김성완 서울교통공사 전략사업본부장(가운데)이 대상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 시상식'에서 김성완 서울교통공사 전략사업본부장(가운데)이 대상 수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교통공사는 국내 물류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 시상하는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 대상’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로지스틱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로 지난 22일 대한상의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공사는 ▷지하철 역사 내 물류 서비스 담당 실버인력 채용 등 일자리 창출 ▷지하철 물품보관함 직영운영 및 캐리어 공항 배송 서비스 시작 ▷생활물류 시범사업 필드테스트 등 지속가능 사업모델 연구 ▷민간기업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 등 그간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해 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의 물류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생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과 상생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