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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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의 내한 공연에 팬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잠실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내한공연을 가졌다.지난 2003년 한국 단독 콘서트 이후 11년 만의 콘서트로 팬들의 기대는 잔뜩 부풀어 있었다.하지만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20여분 지각을 비롯해 공연 중간 가사를 잊어버리고 코러스에 의지하는 등의 촌극을 빚었다.특히 돌고래 창법은 사라지고 고음 부분을 가성으로 처리하는가 하면 공연이 끝난 후 팬들의 앵콜 요청에 인사도 없이 사라지는 황당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머라이어 캐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머라이어 캐리, 실망이다 동양인 비하하냐", "머라이어 캐리, 뭐하는 짓이지?", "머라이어 캐리, 돈 환불해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itnews@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