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듀오 십센치(10㎝)가 오는 11월 19일 정오에 정규 3집을 발표한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측은 “십센치가 오는 11월 4일 정오 정규 3집 수록곡 중 한 곡을 선공개할 계획”이라며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0일 오후 10시 10분 서울 홍대 인근에서 게릴라 버스킹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십센치는 지금까지 자신에게 상징적인 날인 10월 10일 이른바 ‘텐텐절‘을 십센치의 날로 정하며 앨범을 발매해왔는데, 이번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장소는 비밀리에 진행될 예정이고, 버스킹 현장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방송된다”고 10일 밝혔다.

한편, 십센치는 이번 버스킹에서 신곡을 선공개하고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 ’ 등의 히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