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3곳, 공격적 출점...월계점 기념 이벤트도 풍성

공간 플랫폼 전문기업 OTD코퍼레이션(대표 손창현, 이하 오티디)이 28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아크앤북 7호점을 열고 서울 동북부 지역까지 영업망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책을 통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최근 서점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아크앤북은 1호점 시청점을 시작으로 성수·수지·신촌·잠실·동탄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아크앤북이 들어선 이마트타운 월계점은 이마트가 상품 전문성 및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이는 미래형 복합쇼핑몰이다. 지난 2015년 6월 문을 연 일산 이마트타운에 이은 두 번째 타운형 점포로 일렉트로마트, 몰리스 펫샵, 자주 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매장이 함께 입점해 있다.

아크앤북 월계점은 노원·도봉·강북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인근 7km이내 약 100만 세대가 거주하는 대형 상권인 월계동에 위치한 만큼, 폭넓은 고객층을 유입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약 230평의 중형 규모로 들어선 매장은 주 고객층인 가족 단위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 구성이 돋보인다. 일상Daily, 주말Weekend 코너에는 영유아부터 주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동화책과 교구, 장난감 등을 배치한 동시에, 엄마와 아빠를 위한 육아·자녀, 요리, 자기계발, 경제경영 분야의 서적들을 함께 진열했다. 개인의 취향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양식Style 코너에는 디자인, 건축, 사진, 패션 및 국내외 예술 잡지로 아크앤북만의 차별성을 강화했고, 사유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영감Inspiration 코너의 경우 여행 도서를 포함해 그 나라와 도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문학, 역사 도서도 큐레이션 되어있어, 독서 애호가뿐 아니라 책에 큰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도 한데 불러모은다.

월계점 안에는 이디야커피, 엘빈즈 등의 브랜드도 들어와있어 먹고 마시고 즐기는 리딩테인먼트의 역할을 해낸다.

오티디 김명준 도서사업본부 부장은 “아크앤북 월계점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운영 전략으로 책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크앤북에서는 월계점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2,000 포인트를,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인덱스 카라멜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팝업존 내 전시된 ‘예림당’, ‘애플비’, ‘블루래빗’ 브랜드의 유아토이북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 아크앤북과 이디야커피, 엘빈즈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북을 선착순 배포해 할인 및 증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로써 오티디는 올해 총 세 곳(잠실점, 동탄 호수점, 월계점)에 아크앤북 직영점을 열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달에는 부산 아시아드점, 이태원 몬드리안호텔점 출점을 앞두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국내 최초로 식음료 편집샵을 기획하며 ‘셀렉다이닝’ 개념을 만든 오티디는 오버더디쉬, 파워플랜트, 마켓로거스, 아크앤북, 띵굴 등의 브랜드를 차례로 런칭하며 F&B, 서점, 라이프스타일 샵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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