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없어…“추가 붕괴 가능성 없을듯”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2층짜리 주택의 축대 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
4일 동작구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께 이 건물 축대 벽 중 폭 5m·높이 1.5m가량이 아래로 무너지면서 거주자와 인근 2개 빌라 주민들이 밖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동작구청 관계자는 “무너진 부분에 지지대를 설치하는 등 임시 조치를 완료했다”며 “안전재난담당관 확인 결과 추가 붕괴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구청 측은 “오늘(4일) 중으로 사고가 발생한 주택을 포함해 인접 건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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