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아에로플로트(Aeroflot) 항공 주관 국제풋살선수권대회 <Aeroflot Asia Cup> 10.11(토) 홍콩 맥퍼슨스타디움에서 결승전 개최 –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6개 도시 대표팀이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홈구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해 최종 결선의 시간을 가질 예정 – 한국에서는 서강대팀 우승, 한국대표팀으로 홍콩 결승전 진출 확정
러시아 국영항공사인 아에로플로트(Aeroflot)항공은 제1회 국제풋살선수권대회인 <아에로플로트 아시아컵 2014 (Aeroflot Asia Cup 2014)>를 개최 중인 가운데,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Old Trafford) 구장을 경험할 수 있는 티켓을 두고 오는 11일(토) 홍콩 맥퍼슨스타디움에서 최종 결승전을 갖는다.
홍콩 결승전에는 한국, 러시아, 일본, 중국 등 4개국 6개 도시에서 각 도시를 대표하는 대학교 31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10월 4일(토) 서울 잠실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예선전을 가졌으며, 서강대학교팀이 최종 우승함에 따라 홍콩 결승전 참가가 확정되었다.
한편, 한국 예선전에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우리나라 대표 6개 대학교가 참가했으며, 서강대학교팀은 고려대학교팀을 5:3으로 이기고 한국 대표팀으로 최종 선발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아에로플로트 아시아컵>은 한국, 러시아, 일본, 중국 등의 대학생들이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국제경기다. 참가 국가 중 가장 먼저 예선전을 치른 나라는 러시아로, 지난 9월 6일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되었으며, 일본 예선은 9월 7일 동경에서, 중국은 9월 14일 상해와 9월 20일 북경에서 각각 개최되었다. 러시아는 블라디보스톡경제서비스대학교가, 일본은 게이오대학교, 중국은 각각 상해체육대학교와 북경체육대학교가 국가별 예선전에서 최종 선발되어 홍콩 결승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홍콩 결승전 최종 우승팀은 맨유의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맨유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와 맨유 레전드에게 직접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최종 우승팀에 대한 시상은 맨유 경기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에 경기장에서 직접 개최될 예정이다. 홍콩 결승전 행사에는 맨유의 전설적인 팀매니저인 브라이언 랍슨(Bryan Robson)도 참가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아에로플로트항공은 지난 2013년 맨유의 공식 항공사로서 후원계약을 맺고 맨유를 활용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항공사의 브랜드를 알리고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해 왔다. 이번 <아에로플로트 아시아컵> 행사는 아시아 시장의 적극적인 진출을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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