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아모레퍼시픽과 한국화장품이 강세다.
10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거래일보다 1.79% 오른 238만9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화장품 역시 지난 5거래일간의 하락세를 끝내고 3.81% 급등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0.10% 소폭 상승하고 있다.
중국 국경절을 맞아 중국인 관광객(요우커)의 쇼핑관광이 급증하면서 관련주들도 수혜를 입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인 인바운드 증가에 따른 최대 수혜업종은 화장품”이라며 “최근 3년 간 중국인 입국자수는 매 3분기마다 피크였다”고 설명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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