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국토교통부는 최근 수도권 물류센터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잇따르자 지속적인 물류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은 이날 대전의 택배 터미널 현장을 찾아 철저한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조했다.
손 차관은 “최근 수도권에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전파가 이어지는 만큼 택배업체·영업점 택배기사 등 현장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앞서 국토부는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과 함께 지난달 29∼30일 수도권 소재 물류센터 20곳에 대한 합동 방역 점검을 했다.
작업장·식당 등에서의 생활 속 거리두기, 장비 소독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향후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부처별로 오는 11일까지 택배 터미널 외에 유통물류센터, 항만창고, 축산물 창고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시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물류시설 소관 부처 및 지자체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물류시설 감염병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