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2020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서 느끼는 불편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위한 취지다.
공모 대상은 시민복지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분야다.
공모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1·2차 심사를 한 뒤 입상작을 결정한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7명에게 10만∼70만원어치 안동 상품권을 준다.
입상작은 경북도를 경유, 중앙부처에 건의해 규제개선안으로 채택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우편이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규제 개선에 대한 지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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