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압타바이오는 유럽 불가리아 의약품관리국으로부터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의 유럽 임상 2상 시험 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당뇨병성 신증 전문치료제로 승인받은 약물은 없으며 ARB/ACE 계열 고혈압치료제가 대증요법 정도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신규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의 개발 수요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APX-115는 당뇨병성 신증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인 NOX효소를 길항함으로써 산화성 스트레스를 조절해 당뇨병성 신증에 대한 치료효과를 가지며 유럽임상 1상 시험에서 인체에 대한 안전성을 확인한 바, 본 임상연구 진행 후 개발 완료 시 글로벌 임상3상 진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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