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 의혹과 관련해 8일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구치소로 이동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부터 8시간 30분 동안 이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피의자 심문을 마친 이 부회장은 법원 내 피의자 대기실에서 대기했고, 최지성 전 부회장과 김종중 전 사장에 대한 심문이 끝난 뒤 저녁 9시 30분 쯤 서울구치소로 이동했다.
구치소에서 법원의 영장 심사 결과를 기다린 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수감 절차를 밟고, 기각되면 곧바로 석방된다.
앞서 지난 4일 검찰은 자본시장법과 외부감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부회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지난 2015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 회계를 경영권 승계 작업으로 보고 이들이 깊게 가담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구속 여부는 9일 새벽쯤 결정될 전망이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