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박건찬 경북지방경찰청장이 10일 영주경찰서 치안현장을 방문했다.
박청장은 류창선 서장으로부터 치안성과와 코로나19 대응 조치 등 치안업무를 보고받고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한 김성철 경위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계·팀장 이상 40여명을 대상으로 중간관리자 치안정책공유 간담회을 열고 중간관리자의 리더쉽과 경찰관의 기본 덕목을 강조한후 고충과 건의 사항등을 귀담아 들었다.
박청장은 또 영주시 최대 치안수요를 담당하고 있는 신영주지구대를 찾아나서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위로 격려했다.
박건찬 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영주경찰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 경북 북부권의 치안 1번지로서 시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영주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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