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나가 지난해 CJ컵에서 드라이버 샷 피니시를 하고 있다. [사진=JNA]
케빈 나가 지난해 CJ컵에서 드라이버 샷 피니시를 하고 있다. [사진=JN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재미교포 케빈 나(나상욱)는 3개월 여만에 재개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슈왑챌린지의 디펜딩 챔피언이다. 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에 4개월 뒤인 지난해 10월 초에 열린 슈라이너아동병원오픈에서도 우승하면서 PGA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오랜 동안 열리지 않다가 재개되는 이 대회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브룩스 켑카(미국) 등 세계 골프랭킹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를 우승한 케빈 나는 게리 우들랜드(미국) 등과 한 조로 출발한다. 그의 지난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지난 시즌 비거리 평균 289.6야드로 132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64.05%여서 72위였다. 그린 적중률은 66.44%여서 156위였고 평균 타수는 71.144타로 119위였다.케빈 나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지난해 10월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 12번 홀에서 촬영했다. 그의 스윙은 전광석화다. 간결하고 빠르다. 테이크어웨이에서 피니시까지 전격적으로 한 템포로 마무리된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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