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가수 이적이 히트곡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의 작곡과 관련한 스토리를 들려줬다.

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이적편에 출연한 이적은 어려웠던 시절, 자식을 버려야 했던 부모와 버려진 아이의 심경을 떠올리며,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하는 상황을 그렸다고 털어놨다.

SNS상에서 가수들의 극찬을 받았던 이 곡은 특히 이효리가 유기견을 떠올리며 트윗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적은 세월호사건 이후 어느 자리에서 이 노래를 부르며 자신도 울컥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적은 1라운드에서 1표로 최저 투표를 받고 3라운드에서는 9표를 받아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했다. ‘카이스트 이적’ 배승현, 서울대 음대 바이올리니스트 콘과 최종 라운드를 펼친 이적은 100표 중 45표를 얻어 최종우승자가 됐다. /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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