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사장 오익환)은 제9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을 소중히 여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된 날로, 서울여성병원은 본원 외래 방문 임신부와 10월 10일 당일 출산 산모, 타 병원 산모를 대상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당일 출산한 산모에게는 축하의 의미로 신생아매트를 증정한다. 또한 이날 외래를 찾는 본원 임산부를 대상으로 ‘100% 당첨, 꽝 없는 제비뽑기’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선물을 나눠준다. 경품으로는 임산부 영양제, 신생아매트, 동화책, 베이비 립크림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 1,000여개로 구성됐다.이어 11일에는 외래 진료를 마친 모든 임산부에게 태교동화책을 증정한다. 또한 주말을 맞아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은 임산부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본원 로비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무료로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줌으로써 임신 시기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미꽃 생화를 준비하여 남편이 아내에게 꽃을 전하는 로맨틱한 프로포즈 시간도 마련됐다.임산부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태교음악회도 개최한다. 10월 22일 인천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리는 서울여성병원 태교음악회는 임산부와 태아의 정서적인 안정과 교감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맘스스토리와 함께하는 서울여성병원 태교음악회는 산부인과 전문의의 특강과 가야금 연주, 경품추첨 등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서울여성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강규현 과장이 ‘아름다운 임신, 행복한 출산’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2부 음악회는 가야금 앙상블 ‘가야금빛’이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아인의료재단 오익환 이사장은 “사회적으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가 아직 성숙하지 못해 임산부들이 고충을 겪는 일이 많다”며 “새 생명을 품은 임신부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인지역 산부인과 전문병원이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임산부를 배려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데 일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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