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2주 연속 주간 케이팝 레이더 1위를 달성했다.
지난 1일 공개된 트와이스의 ‘모어 앤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2020년 24주 차 집계 기간(6월 7일~6월 13일) 동안 약 3063만 뷰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케이팝 레이더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1억 뷰를 달성한 ‘모어 앤 모어’ 뮤직비디오는 전작 ‘필 스페셜(Feel Special)’의 기록을 8일 가량 앞당기며, 트와이스 자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트와이스의 가파른 조회수 증가 원인으로 전 세계적 인기에 주목했다.
케이팝 레이더에 따르면 작년 케이팝 세계지도를 제작할 당시 트와이스의 국가별 조회수 비중은 일본과 한국이 각각 22%, 13%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의 조회수가 동남아에 집중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일주일간 트와이스에게 집계된 약 6천7백만 뷰의 조회수에서는 일본과 한국의 비중이 15.8%와 5.8%로 줄고, 상위 인기 5개국에 브라질이 새롭게 추가되는 등 다국적으로 조회수가 고르게 나오는 양상을 띠었다.
케이팝 레이더는 “브라질의 조회수 비중이 기존 3.2%에서 4.7%로 크게 상승했고, 멕시코와 아르헨티나도 소폭 상승했다”며 “남아메리카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적으로 고른 인기가 트와이스의 조회수 급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24주 차 주간 케이팝 레이더에서는 우주소녀의 ‘버터플라이(BUTTERFLY)’가 1640만 뷰를 기록하며 2위, 엔플라잉의 ‘아 진짜요.(Oh really.)’가 9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방탄소년단의 데뷔 7주년을 기념한 ‘2020 BTS 페스타(FESTA)’에서 공개된 ’위 아 불렛프루프 : 더 이터널(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이 공개 하루 만에 1,246만 뷰를 기록하며 3위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 싸이의 ‘강남스타일’(1031만 뷰)을 비롯해 어거스트 디의 ‘대취타’(887만 뷰),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826만 뷰),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819만 뷰)와 ‘뚜두뚜두(DDU-DU DDU-DU)’(785만 뷰), 세븐틴의 ‘마이 마이(My My)’ 등이 24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 톱10에 올랐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