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역 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이 우수한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8년 15곳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6곳이 선정됐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기업은 에이엠특장, 현대하이텍, 에이치디티, 알텍, 비에이에너지, 베스텍, 신소재산업, 디알텍, 현대금속, 센도리, 남양조명공업, 월드플러스전자, 은혜기업, 에스디엠, 창억 등이다.
스타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면서 최근 5년 평균 매출 증가율 5%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 평균 1% 이상,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역 스타기업은 3년간 지정이 유지되며, 지정 첫 해는 R&D 과제 기획, 개술개발 로드맵 등의 기술 성장 컨설팅 등을 지원 받고 2,3년차에는 마케팅, 해외시장 진출전략 등의 기업 맞춤 전용 프로그램으로 총 7200만원 안팎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1년 후에는 제한경쟁 공모를 통해 최대 2억원 안팎의 상용화 연구개발(R&D) 지원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전담 PM(프로젝트 매니저) 배정을 통해 기술·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상시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해까지 선정된 스타기업 31곳은 매출 증가율 8%, 신규 고용창출 121명, 사업화 매출액 64억원 달성 등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기업 성장사다리 단계별 지원사업은, 프리명품→명품강소→지역스타 → 글로벌강소 → 월드클래스기업 육성사업까지 체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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