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8년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지식재산 민간단체인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가 6월 18일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개최한 2020년 정기총회에서 민경현 SK하이닉스 부사장(특허 담당)을 제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민 신임 회장은 고려대 법학 학사, 美 뉴욕대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SK하이닉스 특허 담당 부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그는 “지식재산(IP) 경영과 특허 분쟁 경쟁력이 취약한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해 대기업과의 협력 및 노하우 공유를 활성화하고, 협회의 국내외적 위상을 높여 회원사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0여 개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한국지식재산협회(Korea Intellectual Property Association/KINPA)는 각종 콘퍼런스와 세미나 및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지식재산 관련 이슈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정부 기관 및 IP 관련 국제기관과 교류·협력하여 회원사 공동의 이익과 국가 지식재산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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